2010년 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부양한다는 상황에 몰린
대기업 부장이 32만원 어치의 화학재료로
66억원어치의 필로폰을 만들었다 걸림
지 새끼 살리는건 그렇다 쳐도 남의 새끼를 뽕쟁이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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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판매책인게 더 웃김
양아치 동서가 궁지에 몰린 전문직 매형을 꼬드긴 시나리오는 아닐까?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단속국 요원이었는데
당연히 자식불치병때문에 범죄하는거라면 자기 자식을 아껴서 도와줄 사람이 가장 믿을사람이지 뭐
이거 완전 배드브레이킹인가 그 미드 아닌가요
브레이킹 배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건 그렇다쳐도 파는건 어찌 팔려고 했을까
불치병 걸린 아들은 대기업 부장도 부양하기 버거워 하는구먼;;
화학은 물질의 학문이지.. 하지만 난 변화의 학문이라고 부르고 싶구나
(대충 안경쓴 대머리 아저씨가 차에서 양육권 어쩌구 하면서 고함지르는 움짤)
후속타도 기억남.저 이후로 벤질시아나이드 구매 막혀버렸다고.
저게 된다는걸 아는 사람은 많았지만 실제로 하다가 걸린게 저 사람이 처음이였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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