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집합 구타로 인해 희생된 비운의 야구천재.jpg +162 [3]

댓글(5)

• 변태궁디Lv510/01 답글달기

  전 그 고등학교 운동선수들;; 나이 20살 넘었는데도 고등학교 졸업 안시키고 계속 선수시키는게 어이가 없었심 나이가 많으니까  맨날 구석에서 담배피고... ㄷㄷㄷㄷ

• 냥들의침묵10/01 답글달기

• 냥들의침묵10/01 답글달기

  울 삼춘이 70년대 휘문고 선발투수출신에 동대문운동장 앞에서 야구용품 파는 덕후였음 국딩때 가끔 삼촌따라 동대문운동장 가서 당시 고딩들 경기 보는데 덕아웃에서 엎드려뻗쳐 시키고 줄빠따를 치더라... 그리고 우리 국민학교에도 야구부 있었는데 국딩들도 후배 때림 그게 94 95년 그쯤이니 저 시대는 더 했겠지요

• 점찍는노인01:13 답글달기

  프로 선수때 돈 밝히는 이미지로 야구팬들에게 비호감으로 찍혔던 정민태가 대학시절 운동부 얼차려 없앴던 사람이었고, 전국민의 사랑을 받던 모 선수는 그걸 다시 부활시킨 사람이었죠.

• SYSTEM09:2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0257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