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wizwiz | 13:0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933504257 | 13:00 | 조회 0 |루리웹
[2]
리스프 | 13:04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0:00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02 | 조회 0 |루리웹
[5]
참외아래참호 | 10: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10:16 | 조회 0 |루리웹
[4]
카포에이라 | 10:27 | 조회 0 |루리웹
[6]
Gold Standard | 10:29 | 조회 0 |루리웹
[3]
작은_악마 | 12:25 | 조회 0 |루리웹
[5]
어흑_마이_간 | 10:46 | 조회 0 |루리웹
[15]
바닷바람 | 13:01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10:53 | 조회 0 |루리웹
[5]
우미만멘미 | 10:59 | 조회 0 |루리웹
[20]
Prophe12t | 13:0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프랑스서 저걸 마카롱이라고 하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바게트에 가슴이 뚫려요.
실제로 무기중에 바게트에 칼을 박은게 있다. 자토이치 지팡이 칼처럼
우리나라의 알리오 올리오를
이탈리아에선 치즈마늘범벅 스파게티라고 부르는 이유랑 비슷할 듯
우리나라도 알리오엔 치즈 안넣잖어
파르미지아노나 그라나파다노 갈아 넣는 곳이 내 경험상 절반 이상은 되는 듯
약간 고추장이 맛있으니까 고추장 한 다라이에 나물 한 젓가락 밥 한 술 넣고 비비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