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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리고 라떼는 3만원으로도 충분히 군생활했어라고 생각하는 아저씨들
혹시 내가 틀딱 꼰대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길
여기 죄다 상병장때 팔천원 만원 받던 노친네들 경로당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제징집으로 의무복무하는 애들이랑
지들이 원해서 직업으로 부사관 간 애들을 단순 급여만 놓고 비교하는건
좀 넌센스 아닙니까..?
간부 월급을 높일 생각은 안하고
사병월급 많이 올랏네? 깎자
이 ㅈㄹ 하는건 좀...
강제징집이 아니라 병역은 의무
국방은 의무니까 선생님부터 아무렇게나 잡아다가 무급으로 복무시켜도 오케이죠?
본인선택으로 직업으로 있는 사람하고
억지로 끌려와서 18개월 잡혀 있는 사람하고 입장이 같나
좋네요
공무원 월급 올려주면 좋죠.
근데 사병은 24시간 잡혀있는거고 부사관은 퇴근하니까 상관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