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팔레스타인 해방 전선이라는 테러단체에 의한 항공기 테러 사건에 이스라엘이 관여한 엔테베 작전
이 작전 도중 벤야민 네타냐후의 형인 요나단 네타냐후가 엔테베 작전 진행 도중에 테러범들의 총격때문에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되는데
이때 일을 계기로 벤야민이 눈깔이 뒤집혔다는 이야기가 있음
원래 저 일이 있기 전에는 박사 학위 따려고 공부나 하던 학생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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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그냥 안정되면 죽창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
그게 맞음. 현재 네타 냐후는 총리직 내려오는 순간 감방행 수준임.
가족이 테러단체한테 죽었는데 눈이 안돌아가면 이상한거긴 하지
그냥 죽일수 있어서 죽이는거같아
지금 전쟁 끝나면 지가 끌려내려오는건 확정이라서지
위정자가 지극히 개인적 사감을 정책에 반영하는 건 너무 소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