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로제누스 | 12:11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4607108601 | 12:13 | 조회 0 |루리웹
[25]
브리두라스 | 12:1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937496204 | 12:06 | 조회 0 |루리웹
[27]
RideK | 12:07 | 조회 0 |루리웹
[5]
카포에이라 | 11:58 | 조회 0 |루리웹
[27]
쌈무도우피자 | 12:08 | 조회 0 |루리웹
[12]
52w | 12:08 | 조회 572 |SLR클럽
[3]
candy pop | 12: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11:5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695123093 | 12:01 | 조회 0 |루리웹
[19]
황토색집 | 12:04 | 조회 0 |루리웹
[4]
검거된 강도 | 11:55 | 조회 0 |루리웹
[15]
포도모양쪼꼬렛 | 11: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딸 입장에서는 억울 할수 있겠죠.
22222. 법적인 보상이랑 다르지
최태원?
자력구제는 불법인데;;
역고소 당할듯 싶은데요 ㅎㅎ
19세 미만으로 보호처분 받았다고 나오네요..
보호처분 기록으로 커서 취업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냥 신랑한테 직접 가서 축하 인사하는 척 문자 보여주면서 조용히 말해주지..
...
커서....이게 억울했었을 수도...
.
근데 굳이 책임이 가장 큰 남편(당사자)이 죽었는데 굳이 저럴꺼 까지 있나 싶네요. 살 사람은 사는게 맞는데
딸이 미성년에 촉법이면 좋겠다...
저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