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Endgame | 17:46 | 조회 0 |루리웹
[42]
보추의칼날 | 17:40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7:34 | 조회 0 |루리웹
[11]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7:37 | 조회 0 |루리웹
[23]
혜우리미 | 17:39 | 조회 0 |루리웹
[21]
error37 | 17:38 | 조회 0 |루리웹
[3]
오미자만세 | 17:0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99037706 | 17:05 | 조회 0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17:23 | 조회 0 |루리웹
[2]
도망쳐!!! | 17:23 | 조회 0 |루리웹
[6]
감동브레이커 | 17:34 | 조회 2335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17:13 | 조회 3559 |오늘의유머
[9]
바코드닉네임 | 17:35 | 조회 0 |루리웹
[3]
곰돌이군 | 17:38 | 조회 0 |루리웹
[1]
error37 | 17:35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성(星) 칼 세이건
칼 세이건: 좋았쓰!
저 너머 미지의 끝없는 외로운 항해,
영원의 바다를 향한 돛을 펼친 보이저.
창백한 푸른 점은 낭만 그 자체임.
훈민정음 해례본.
우주비행 센터면 저거 어케보면 성서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