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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맛이란 건 유행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이런 식으로 그냥 큰 흐름으로 유행이 바뀌는게 아니라
큰 틀 안에서도 수 없이 유행이 바뀜.
심지어 퓨전도 됨.
그 와중에 사람들 입맛은 시간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기 까지함.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단순히 문어발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입맛에 맞춰서 계속 메뉴 개발하면서 유행이랑 사람들 입맛을 맞춰가는 사람임.
그것도 그냥 난 경영인, 사업가가 아니라 프렌차이즈 메뉴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사람임.
그 식당 전체를 평타 이상의 퀄리티로 유지시키고 있고.
백종원의 고객은 분명 서민이지만 그 다양한 입맛에 맞추려면 혀가 그 누구보다 완벽해야함.
먹는건 안성재 셰프보다 더 잘 먹을지도 모름
일단 더 많이 먹은건 확실함
덩치를 봐
적게 먹었을 것 같지가 않아
클래스고자시고
저 수저 들어오니까 입 앙~ 여는것만 생각남
벌써 짤 풍화됐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