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전투력이 대영웅급으로 묘사된 서번트 +19 [15]

댓글(15)

• 굳건이　10/05 답글달기

  '그 분'의 옆구리를 찌름

• Lussaphi10/05 답글달기

  템빨 아님?

• 귤박하10/05 답글달기

  그냥 병사1이잖아

• brengun10/05 답글달기

  어허 고참 하사관인 백부장이라고

• 묽은가루10/05 답글달기

  ? 그냥 병사 1인데 창이 유명인 찌른창이라 이름남은 인간이잔

• brengun10/05 답글달기

  백부장임 우리로 치면 상사~원사급

• 무명군10/05 답글달기

  구세주의 피가 묻은 창 빨도 있겠지만 저기 달동네에선 이 후 뭔가 대단한 업적을 이뤘겠지

• 세린홀릭10/05 답글달기

  그래도 카톨릭에서 성인이라고 하더라
  
  전승에 무슨병있었는데 창에 흘러나온 보혈에 닿아서 병이 나아서 기독교인되고 전도하다가 순교했다함

• 정안군10/05 답글달기

  저런 자가 백인장으로 있는 로마군은 대체

• brengun10/05 답글달기

  템빨....

• 돌격강등하트!10/05 답글달기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지

• 루리웹-502312211610/05 답글달기

  인지도 보정

• Blackva110/05 답글달기

  그냥 예수 살았나 죽었나 한번 찔러본 흔한 사람중 하나였는데

• AWCY10/05 답글달기

  성배 주인 옆구리 찔렀으면 대영웅이지 뭐(?) ㅋㅋㅋ

• 캇셀하임10/05 답글달기

  뭐 페이트 세상에서는 예수 부활 이후에 성창 들고 마지막 신비들과 싸워서 신대 닫았다 이런 설정 나와도 이상할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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