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김곤잘레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
나15 | 24/10/04 | 조회 0 |루리웹
[9]
rollrooll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
애매호모 | 24/10/05 | 조회 0 |루리웹
[4]
안녕사세요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00:19 | 조회 0 |루리웹
[1]
CELL은 세포 | 00:30 | 조회 0 |루리웹
[3]
매실맥주 | 00:36 | 조회 0 |루리웹
[9]
토닥이™ | 00:40 | 조회 56 |SLR클럽
[10]
쾨니크 | 00:37 | 조회 200 |SLR클럽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830 |보배드림
[3]
느와쨩 | 00:47 | 조회 0 |루리웹
[8]
신키누나쨩조아 | 00:42 | 조회 0 |루리웹
[4]
슈다로 | 00:33 | 조회 0 |루리웹
[13]
안면인식 장애 | 00:4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딸아이가 어린 나이에 뼈를 때릴 줄 안다
냉철한 판단력이 돋보이는구만
웃기기도 하고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ㅋㅋㅋ
셋째부터는 확실히 쉽지않지
저런 어린 아이도 돈 걱정을 먼저 하다니.........................
세상의 삭막함이 너무하다.
내일 유치원 출근 전까지 견적서 뽑아서 제출하도록
어...
그럼 둘째 동생은 이미 있다는거니까 아이가 3명인건가?
애국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