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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와중에 맞는 군복이 있다는게 놀랍네
8일동안 대체 뭘 한거야
치료했대
해군: 너 언제 집에가니
낸시(원사): 잠깐만요. 아직 안 질렸습니다.
"이렇게 재밌는데 왜 질립니까? 가아아아아악 소대모두들어!"
사실 낸시는 안 질리고 여전히 배에서 노는게 즐거운데 강제 전역 당한 거야
치료끝 귀가가 아니라 입원했네
지휘관 유도리 수준이 훌륭하다
애 눈에도 저 깡촌에서 저 배가 완전히 신세계로 보인 거지
게다가 군인들이 애한테 얼마나 잘해줬겠음
가는 데마다 멋있는 옷 입은 어른들이 싫증내지도 않고 놀아주지 까까주지 관심가져주지
모든 게 호기심인 저 나이 애한테는 저런 천국이 없음
ㄹㅇ, 지금도 미해군 배엔 선원들 정신건강 위해서 강아지 키우는데 귀염뽀작한 6살 짜리 여자애?
"신병, 저쪽에 계신게 '더 스네이크 이터' 마스터 치프 낸시 님이다. 우리 함정에서 가장 용맹한 참군인이시지."
낸시 더 스네이크 이터(6살) : 응애
신병 : (뭐지? 새로운 신병 신고식인가?)
낸시(50세): 니위로 내 아래로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