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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유게이라면 저정도는 이해를 논할 필요도 없는거 아냐???
"누나는 (내 아이의) 엄마답게 내 아내(딸) 잘 출산할 생각이나 하라고"
이제는 잘 안쓰는 말이다 이렇게 쉴드 치는데
대부분 잘 안쓰는 말이라 모르는게 아니라
문어제를 모르니까 모르는거임
책이 아니라 국어 지문조차 안 읽어본것 같은 수준
모든걸 대화체만 쓰고 접하니 문어체에 쓰는 표현을 모르는거
그래. 보족세트라고 해야지.
사실 저것도 틀린거아님?
누나가 아버지랑 근친해서 본인 엄마인게 맞는데
누나-엄마랑 근친해서 아이출산이 예정되어있고
그아이랑 본인이 근친할 예정이란 뜻이짆아
유게상식) 엄마=누나=동생=아내
라서 그럼
나는 아빠가 딸이랑 해서 낳은게 저화자인줄알았어
누나는 엄마답게=아빠가 누나와해서 화자가태어남
그래서 누나이자 엄마라고 생각했었는데
누나가 화자의 엄마이자 누나인거 아님?
어휴 정말 문해력 심각하네, 족발하고 보쌈은 보족세트라고 하지 누가 족보라고 하나 ㅉㅉ
크킹에서도 저렇게는 안낳겠다
누나는 엄마답게 내 아내를 잘 낳아줘
1. 누나이자 자신의 엄마이다
2. 누나려면 아버지나 어머니 둘 중 하나가 같아야 한다.
3. 그러면서 엄마려면 아버지와 누나가 자신을 낳아야 한다.
4. 즉 나는 친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근친해서 낳은 아들이다
5. 그리고 나는 누나이자 엄마가 낳을 딸과 결혼할 예정이다
6. 이 딸은 내 조카이자 친여동생이 된다
7. 만약 이 딸의 친아버지가 자신이라면 더 꼬이게 된다
시팔 이게 무슨 말이야
족같은 보노보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