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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거 제대로 들은거 맞는데
여직원이 부끄러워서 그런거임
다시 한 번더 대놓고 고백공격 해보자
다시 생각해봤는데
고양이가 더 좋은거 같아요
나의 작은고양이가 되어주세여
사탄이니?
언제 나왔니?
이제 누가 외근 나가주냐
오 지쟈스...
??? : 쉿 울지마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아니 진짜 울지마세요...
You was car
여기서 후퇴하면 이도저도 아냐
다시 한번 진격해!!
앞으로 평생 잘때마다 생각나겠네 어우
"이제부터 직진만 하려구요"
급발진해도 될 사람은 됐을텐데
저럴 땐 뻔뻔하게 웃으면서 네, 그러니까 개나 고양이보단 님이 좋아요. 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 있당 ㅋㅋㅋ 못알아듣고 답한 거 들키는 거 보단 ㅋㅋㅋㅋ
평소에 '괜찮은 여자는 나에게 호감이 없는게 법칙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저런 참사가 없었을 것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