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못하고 ㅂㄷㅂㄷ 떨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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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더 고단수
전에는 해줬는데
그 소스 더 많이준 치킨집에 뭐라하는거 보고 왜지 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으니 그랬나보다 싶더라 ㅋㅋㅋ
제일 처량할 때가 진짜 다른데서 해줄 때임... 돈으로 경쟁업체 누르는 곳이라 손해나도 거긴 해주거든...
근데 우린 못해... 그렇게 하면 비용이 어마어마해지거든... 젤루 슬프더라
나는 식당일 잠깐할때 저기는 더 양 많이 주는데 여긴 왜이러냐해서 거기 가격보니까 우리보다 2만원 더 비싸더라.
ㅎ....ㅅㅂ
얜 5일동안 뭐 했길래 이럼?
엄마친구 아들은~
난 열이면 열 그럼 거기 가시던가 로 돌려줬는데....
뭐 존나 많이 남는 장사 하나봄?
그걸 듣고 앉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