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1]
GeminiArk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0]
MINE25 | 24/10/09 | 조회 0 |루리웹
[8]
바이킹발할라 | 24/10/09 | 조회 1754 |보배드림
[5]
셀과장 | 24/10/09 | 조회 2073 |보배드림
[32]
보추의칼날 | 24/10/09 | 조회 0 |루리웹
[10]
음아에오 | 24/10/09 | 조회 215 |SLR클럽
[6]
보라색빤스 | 24/10/09 | 조회 445 |SLR클럽
[6]
또아웃 | 24/10/09 | 조회 0 |루리웹
[6]
재벌집막내아들 | 24/10/09 | 조회 480 |SLR클럽
[5]
깜빡이 | 24/10/09 | 조회 849 |보배드림
[16]
낄랄롤릴 | 24/10/09 | 조회 0 |루리웹
[7]
다루두리 | 24/10/09 | 조회 1049 |보배드림
[4]
구라고자포십새끼 | 24/10/09 | 조회 1012 |보배드림
[0]
루리웹-56330937465 | 24/10/09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앞으로 계속 먹어야하니까
도대체 얼마나 못하길래...
조리된 물고기를 물에 넣으면 살아 움직일꺼 같은 맛인가?
짜파게티에 고등어 다진걸 넣는다면?
요리를 못한다 = 레시피를 느슨한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요리는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딴 짓 안하고) 평타이상은 가니까 연습하면 되긴 하겠다
독립해서 나가라하고 명절에는 음식 싸오라 해야지ㅋㅋ
많이 열려있지만 그렇다고 지나가기 편한 길은 아니었음
사실 부인만 좋아한다면야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