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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처음봤을땐 충격이었지...
그냥 좀 수위높은 노출만 나올줄 알았는데 보보꼭보 수준도 아니고 행위 자체가 나오니...
이누야샤 야짤을 처음 봤을때의 그 충격이란
입문을 미연시로 해서 다...행인가?
우리는 야짤쟁이도, 쩡쟁이도 아니며 그저 캐릭터를 사랑했던 아해에 불과했지.
처음으로 우리가 덕질을 한다고 느꼈던 그날을 기억하오?
그때는 말일세, 그 캐릭터 팬아트만으로도 충분했었소.
아님 유독, 그 때만 순수했거나
여자애들이 더 적극적...
할배기준으로 첫 야동은 야동도 아니고 성인영화라 이불뒤집어 쓰고 들썩거리는것밖에 없었으니까
자극 기준이 너무 올라가면 여자가 비명지르면서 가축마냥 ㅅㅅ하는걸로도 만족못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