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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방해되면 대충 집어서 구석에 던져놓자
아예 금지시키던지, 아니면 일본처럼 관리하던지 해야할거 같다.
일본 보니까 번호판 의무화고, 공유퀵보드도 우리나라 따릉이처럼 정해진 공간에 반납하게 되어 있더라.
정해진 공간에 안세우면 요금 계속 나가서 안세울수 없겠던데.
견인 하고 벌금 쎄게 물리면 지들이 알아서 주차장 같은 거 만들겠징
저걸 과태료 맥이러면 우선 조례부터 제정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매애애애우 지지부진함. 그리고 그걸 막으려고 킥보드 업체들이 열심히 지역의원들 로비하면 더 어렵고
아예 나라 차원에서 전국적인 법이 생기면 좋겠는데
저따위로 타고 방치하는 새1끼들도 문제
그런 새1끼들 뚝배기를 깨지 않는 업체도 문제
서울같은 대도시는 다른 수단도 많아서 저게 덜한데 지방은 저 공유자전거 킥보드가 은근히 교통수단으로 중요시여겨져서 막하기 힘들기도 하다던가
불법주차로 긁어보려고 하니까 못 긁는거지
불법쓰레기 투척이나 공공도로 무단점거로 조져라
헬멧도 존나 처음에만 말 많지 지금은 다들 신경도 안쓰더라 ㅋㅋㅋ
업체 존나패고 단속도하면됨
면허인증안하는거? 단속안하니까
이것만 해도 킥라니절반줄어듬
시청 입구에 줄줄이 던져놓으면 알아서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