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드니 윌슨이라는 2m 거구의 mtf(남->여) 트젠이 최근 경찰한테 총맞아 뒤짐
2. 쏜사람은 피터 리우라는 아시아계 남자 경찰
3. 시드니 윌슨은 여성? 농구 강사로 고등학교에서 일하면서 지역 다양성 커뮤니티에서 꽤 명망있는듯함
4. 시드니 윌슨이 뒤지자 해당 고등학교는 또다른 흑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총맞아 뒤졌다는 부고글을 냄
5. 근데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보니까 경찰은 끝까지 말로 해결 할려다 시드니 윌슨이 접근해서 휘두른 칼에 맞고나서야 대응사격한 누가봐도 정당방위인 상황인게 밝혀짐
6. 이후 부고글 내려라 항의하고 위짤같은 조롱짤 만들어지는등 논란이 일어나는중
댓글(49)
저정도면 자연사인데?
그건가 경찰 이용한 자살방법? 경찰은 저거 계속 트라우마로 남을거아냐 칼맞기도 하고ㅠㅠ
직업이 있으면 정신은 멀쩡한거 같은데 왜 덤볐지?
동양인이라고 깔봤나
바로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