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린의 영역인 울트라마 500세계
모두 인간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테라포밍하여
인구가 마구마구 늘어남.
거기에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재능있는 인재들에게 스페이스 마린이 되는
훈련을 이수할 것인지 선택권을 줌.
스페이스 마린이 되기로 한 자들은
데스월드급의 혹독한 환경에 밀어넣고
개빡쎄게 굴려서 스페이스 마린을 완성함.
실패하여 죽은 이들은 알뜰살뜰하게
서비터로 개조해서 써먹는 것은 덤.
이렇다보니 지나가다가 쓸만한 인재 오도봉고
태워서 납치하거나
애초부터 인구수 쓉창난 지옥 행성에서
모병하는 타 챕터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의 스마들이 찍혀나옴
댓글(5)
스페이스마린 만드는대 뭐 이식수술부터 존나 오래걸리는거같았는대 잘뽑히나보네
이식수술도 실패확률이 높다고 하니....
반대로 저렇게 찍어내야 유지가 되는 상황이라는거잖아
그래서 울마 파운딩 챕터가 겁나게 많다지...
스마는 저렇게 양성할수 있지만...
황제의 손을 거쳐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벼려내는 커가는 저런 양성이 불가능.
그래서 숫자가 확 차이가 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