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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나도 어릴때 엄마랑 장보러 갔다가 손놓치고 울다가 혼자 집간적있음 ㅋㅋㅋ
엄마가 30분인가 1시간인가 뒤에 울면서 들어오셔너 엄청혼내시더라
또 하네스는 매고 있네. 줄이나 하네스의 섀클이 부서졌나…
머임 아파트 똑같이 생겨서 잘못찾는다던데 뭐임
층수까지 ㅋㅋ
야레야레 못말리는 주인님 나를 찾지 않으면 내가 찾아갈거에요
아저씨가 층수는 어떻게 알은건데
"두뇌풀가동"
사람 사는 집은 몰라도
개 사는 집은 층수가 머리에 남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