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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우라.. | 14/07/19 01:24 | 추천 34

(역사/세계사)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家 1부 - 가문의 시작 +589 [25]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3913938562

- 프랑스 제국,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나폴레옹 5부 - 나폴레옹 시대의 종말과 새로운 시대 - http://www.ilbe.com/378113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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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제국 오스만 투르크 -

동방 불멸의 제국 3부 - 오스만 제국의 전성시대 - http://www.ilbe.com/380044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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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영광 무굴 제국 -

인도의 영광 3부 -무굴 제국의 멸망 - http://www.ilbe.com/38938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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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대영제국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대영제국 1부 - http://www.ilbe.com/3907522433

해가 지지 않는 제국, 대영제국 2부 - http://www.ilbe.com/391224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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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家 -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家 1부 - 가문의 시작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家 2부 - 가문의 절정

유럽 최고의 가문, 합스부르크 家 3부 - 가문의 몰락

대영 제국편 끝내고
이번에는 근친상간의 대명사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서 써볼게
이 가문이 모든 유럽 역사에 나올정도라서
자세하게 쓰면 끝이 안나기에
간략하게 쓸테니 이해해줘
합스부르크.jpg
합스부르크 가문
1. 신성로마제국의 건국
프랑크 왕국.jpg
" 프랑크 왕국의 확장"
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여러 민족들의 국가들이 건국되어
유럽은 군웅할거의 시대에 접어들어
이때 강대국 프랑크 왕국에 카롤루스 대제가 등장해
카롤루스 대제.jpg
" 카롤루스 대제"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ㅆㅅㅌㅊ 군주였던
카롤루스 대제는 피레네 산맥 이남으로
노슬람들을 몰아내고 몇몇 중소국들을 병합하면서
서유럽을 통일시켜
이에 교황은 그에게 로마 황제를 수여해
로마 황제.jpg
" 카롤루스 로마 황제가 되다"
카롤루스의 영광도 잠시
대제 사후 제국은 자식들에 의해 분열되고 말아
프랑크 왕국 분열.jpg
" 자식 농사 잘못 지으면 이렇게 됌"
훗날 서프랑크는 프랑스 왕국
동프랑크 왕국은 독일이 되는데
유아왕 루드비히 사후 카를로스 대제의 가문인
카롤링거 왕가의 대가 끊겨
당시 동프랑크 왕국은 왕의 권력보다
바이에른 등 공작 가문의 권력이 강했어
영주1.jpg
" 강한 놈이 왕이지"
이 대영주들은 콘라드 1세를 국왕으로 추대하였으나
콘라드 1세마저 아들 없이 919년 세상을 떠나자
작센의 영주 하인리히 1세가 독일 왕이 되었어
이후 936년 하인리히 1세가 서거하자
귀족들은 그의 아들 오토를 독일 왕으로 추대해
오토 대왕.jpg
" 오토 대왕"
귀족들은 그의 아들이 호구인줄 알았지만
오토 1세는 ㅅㅌㅊ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
그는 교묘하게 교회를 이용해
귀족들을 제압해갔으며
소규모 왕국을 복속하며 정복 사업에
큰 성과를 남겨
이에 로마 교황은 그를 로마 황제로 다시 추대해
962년 드디어 신성로마제국의 역사가 시작되었어
신성로마제국.png
" 신성로마제국 건국!!"
로마를 계승한 제국의 황제이지만
실상은 영지를 가직 귀족들에게 휘들리는 허수아비에 불과했어
허수아비.jpg
" 나는 허수아비랑께"
귀족들뿐만 아니라 교황과도 심문권을 두고
알력다툼이 끊이질 않았어
이 보이지 않는 싸움은 1077년 결국 제대로 터지고말아
교황 그레고리오 7세는 황제 하인리히 4세를 파문했고
일베충 굴욕.jpg
" 제가 잘못..."
당시 신앙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황권이 미약했던터라
하인리히 4세는 맨발로 교황에게 앙망하고
결국 자비로운(?) 교황은 파문을 철회해줘
카노사의 굴욕.png카노사의 굴욕1.jpg
" 교황님 제가 잘못했으여~"
이후 황권은 곤두박칠쳤고
신성로마제국은 황제의 국가가 아닌
영주의 국가가 되었어
이후 잘리어 왕조가 단절되고
호엔슈타우펜 왕가.1.png
"호엔슈타우펜 왕가"
호엔슈타우펜 가문이 제위를 이어갔으나
결국 이 고자가문도 대가 끊겨
16년간 황제를 두고 싸우는 대공위 시대가 열려
2. 합스부르크 가문의 등장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위스 동쪽에
조그만 영지의 듣보잡 백작가문이었어
영주.jpg
" 그래도 일게이들 보단 나았어 "
이들은 뭐 당시 영주들이 하는
초야권도 하고 종종 사냥도 하고
영지전도 지내고 다른 가문이랑 결혼도 했지
초야권.jpg
" 에헴 너의 첫경험은 내가 해주마"
뭐 비록 구석에 찌그러진 가문이었으나
그 영지에서는 왕이나 다름없었으니
일게이들은 많이 부러울거야
박따봉.jpg
" 영주 따봉!!!"
하지만 듣보잡이라고 언제나 듣보잡일 수 없자나?
합스부르크 가문은 13세기 일어난 대공위 시대에 급격히 성장해
대공위시대.jpg
" 누가 적인지도 모르겠다"
당시 신성로마제국은 약육강식의 시대였어
강한 영주는 약한 영주를 집어먹고
약한 영주는 더 약한 영주를 흡수하며 성장해갔어
약육강식.jpg
" 먼저 먹는 놈이 임자!!"
이때도 합스부르크 가문은 크게 성장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와
신성로마제국의 강한 7명의 영주 즉 7 선제후들은
피해가 커져만가자 싸움을 멈추고
선거로 황제를 선출하기로 했어
그렇게 만만한 후보자를 찾던 중 눈에 띄인 것이
바로 합스부르크 가문의 루돌프 1세야
루돌프 1세.jpg
" 합스부르크 가문 백작에서 황제 후보가 된 루돌프 1세"
선제후들은 루돌프 1세가 일게이마냥
세력도 크지않고 능력도 ㅆㅎㅌㅊ라고 생각했어
일베충1.png
" 가지고 놀기 쉽겠네 "
하지만 루돌프 1세는 ㅆㅅㅌㅊ였어
황제로 추대되기 전에 하는 의식인 독일 왕에 오르자마자
바로 거점을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로 옮겨버려
오스트리아.png
" 오스트리아 지도"
거점을 옮긴 루돌프 1세는 본격적으로
일게이들도 잘아는 주걱턱 생산 정책
즉 가문과 가문사이의 정략 결혼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정략결혼은 운좋으면
미녀1.jpg
" 우웃 미녀 좋아"
윗짤같은 미녀와 행복한 삶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정략결혼1.jpg
"이게 현실이야~"
윗짤이 현실이지
뭐 이득을 바라는 결혼인데 뭘 바라겠어
이렇게 정략 결혼을 통해
합스부르크 가문은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해
하지만 성장도 잠시
뒤통수.jpg
" 귀족 사회는 통수의 시작이다"
사돈 가문들인 선제후들의 통수와
교황이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자신의 아들마저 암살되고 말아
선제후들.jpg
" 신성로마제국 선제후들"
결정적으로 제 1순위 후보자에 있던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자리에도 오르지 못해
거기다가 합스부르크 가문과 마찬가지로
강력해진 룩셈부르크 가문의 견제가 시작돼
3. 라이벌 룩셈부르크 가문
룩셈부르크 가문.png
" 룩셈부르크 가문 문양"
합스부르크 가문의 루돌프 1세의 아들인
아브레히트 1세가 죽자 룩셈부르크의 하인리히 7세가
강력한 힘과 선제후들에 대한 로비를 통해
독일 왕에 오르게돼
룩셈부르크.jpg
" 지금은 쪼그라들었지만 한 때 잘나감"
하인리히 7세는 교황과 귀족들과 짜고
자신의 아들에게 독일 왕좌를 물려주고
보헤미아의 왕까지 물려받게해
이후 카를 4세는 정식으로 신성로마제국 황제위에 올라
카를 4세.jpg
" 카를 4세"
카를 4세는 7명의 선제후만의 선거를 통해
황제 위에 오를 수있는 금인칙서를 발표하였으며
금인칙서.jpg
" 우리만 투표권 있다능!!"
이후 그의 동생, 아들이 황위를 자연스럽게 물려받아
특히 카를 4세의 아들 지그스문트는 헝가리 왕위까지 이어받아
룩셈부르크 가문은 독일왕, 보헤미아왕, 헝가리왕을 겸임하는
제국 최고의 가문으로 올라
룩셈.png보헤미아 국기.png헝가리.gif
"
독일.jpg
" 룩셈부르크의 영주, 보헤미아의 왕, 헝가리의 왕, 독일의, 왕"
한때 최고 가문이 될뻔한 합스부르크가
이렇게 당할리 없지
합스부르크 가문은 특기인 정략 결혼을 강행
조프리.jpg
" 결혼이 답이다"
룸셈부르크 가문의 대가 끊겨 버리자
사돈이라는 명목으로 룩셈부르크 가문을 흡수해버려
탁월한 장사 아니겠노 이기야
룩셈부르크 가문을 흡수 하기 전 합스부르크 가문은
전쟁 문제로 골치 아픈 참이었어
스위스.png폭동2.jpg
" 알프스 성님들의 폭동!!"
알프스에 자리잡은 스위스 자유연합 성님들이
폭동을 일켰기때문이야
합스부르크가의 당대 당주 레오폴드는
진압하려고 했지만 전부 패배해버려
스위스의 패배로 가주를 잃은 합스부르크 가문은
분열.jpg
" 꺼져버려!!"
전 가주의 아들인 레오폴드계와
전 가주의 동생인 알브레히트 3세 계로 분열되어버려
이후 1452년
프리드리히 3세가 정식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서
다시 대통합의 시대를 이어나가
이후 합스부르크의 시대가 시작돼
합스부르크가 최대영토.jpg
" 합스부르크 제국이라 불릴 정도의 영토"
여기는 초창기 부분이라 이해가 안되는 일게이들이 많을거야
우선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될려면
독일왕이 되어야해 한마디로 독일 왕만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어
그렇다고 바로 오르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다시 선거를 통해
선출되어야만 본격적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어
대공위 시대란 황제는 없고 전부 독일 왕 자리에서 후보로만 있었기에
대공위 시대라고 불려리게돼
나도 독일 역사가 복잡해서 풀어쓴다고 힘드네
독일 애들 역사 공부 정말 빡실듯
2부는 좀 더 보완해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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