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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어렸을때는 하라고 하면 안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죽도록하지 ㅋㅋ
노답이다
참 답없게 생겼다.
저 방송 본방송으로 봤는데.. 5살짜리 애한테..기량 길러야하니.. 한판만 더 두고 자라고 소리치는거보고..
진짜 저런 ㅅㅂㅅㄲ도 부모네 라고 생각했네요.. 와.. 애가 원수라고 표현하는데..자기 프로 못된걸 아들이
약간의 재능을 보이니.. 눈이 뒤집혔나보네요
최악의 방식이네요...
다큰 성인에게도 저런식으로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하물며 이제 4살 5살인 아이에게는 말할것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던 천재성도 없어지겠네 진짜 무식하다
재밋던것도 자꼬 하라고 시키면 재미없어지고 하기싫어지는건디..
저도봤는데 아빠가 똥고집.... 말은 아들의 인생때문이라는데 자기욕심임 저애가 과연 제대로 클까 걱정되더군요
또래 아들 키우는 입장으로서 참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만 불쌍하네...
그런 아버지는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 자기가 무식한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