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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반대로 본가가서 엄마한테 와이프가 용돈이나 선물주면 여동생이나 누나가 사사건건 시비터는 경우도 많이 들음
백년손님은 그냥 백년손님일뿐...
굳이 뭐 해드릴필요가 잇나 싶은데요? 돈쓰고도 돈만썻지 뭐 좋은말 듣는건 별로 없는?
뭐든 해주지 말아보세요 나중에 섭섭하면 먼저 말하겟죠 장모가.
예전엔 뭐 사주더니 왜 요즘은 그런게 없나 이런식으로 말할때 아들이 다 사줄거 같아서 전 일부러 빠졋다고 하면 뭐라할지.................
두분다 부모님이면 처남은 처남형편대로, 당신은 당신 형편대로하면 되지...그 앞에서 그게 그리 자랑하고 싶나. 부모님 마음은 왜 못헤아리는지... 아들이 사줘도 사위앞에서는 자랑하지 않을거란 생각은 못하시나? 가족모임있어 누나딸은 수시로 입학했는데 부모님 말씀이 형님 딸은 아직 발표하지않았으니 모두 언급하지 말자고....
전 그래서 손님 도리만 합니다.
그렇게 말씀 하셔도 내가 안서운 할정도만.. 우리사위 우리사위 해도 결정적 한방은 우리 아들이더라구요.
슬하에 자식이 있으신가요?? 저는 장모님 마음이 이해되네요. . 사위한테 못난아들 얼마나 창피할까 싶네요. . 제가 저의형보다 많이 법니다. . 저희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 자식을 키워보니. .
우리나라 말중에 사위는 개사위라는 말이있죠
산삼 두 뿌리가 생겨서 장인장모 드시라고 드렸더니 안 드시고 아들 줌...
좀 많이 서운했음..
근데 나이먹고 와이프오빠가 머냐?
처남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