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딸이 학대받는 걸 안 아빠의 복수. +1066 [45]

댓글(45)

• 용솟음03/20 답글달기

  헐~~~~

• 용솟음03/20 답글달기

  나이스~~

• 너와난막걸리03/20 답글달기

  씨발 년 갈아버려서 변기에버려벌라

• 명왕성은내꺼03/20 답글달기

  허! 학대한 만큼 벌을 주면되는걸 저정도면 살인이지요..댓글들 하고는

• 빡친장이다03/20 답글달기

  니자식 나중이 똑같이 달하걸랑.. 그때가서 법대로 합시다.. 하길..

• mmm8203/20 답글달기

  아주 선비나셨네요

• 빡친장이다03/20 답글달기

  애가.. 얼마나 겁에 질렸으면.. 울음을 그치네... 아 씨발년..

• 심스탁03/20 답글달기

  미친여자네 애한테.왜저래
  
  확 열받어서 얼굴이.후끈거리네

• 광주호랑이03/20 답글달기

  물과 밥은 제공해주고, 깜깜한 독방에 가둬놓고, 매일 자정이 되면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간다.
  
  시계를 걸어놓고, 알람을 울려 자정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해준다. 그 시간만 되도 오줌을 질질 싸도록....
  
  하루에 딱 1개씩. 손톱 발톱을 20일에 걸쳐 뺀다.
  
  그이후로 28일간 이빨을 하나씩 뺀다. 밥은 죽으로 바꿔준다.
  
  그 이후로 20여일에 걸쳐 손가락과 발가락을 하나씩 자르고 지혈은 해준다.
  
  두 눈을 멀게하고.
  
  그때까지 죽고 있지 않다면, 생살을 칼로 조금씩 도려내어 천천히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현실적이지는 않겠지만.
  
  내 아이가 당했다면, 도끼로 찍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듯 합니다.

• 꼬얌이03/20 답글달기

  저런 씨발련은 맞아죽어도 쌈. 우간다법이 대한민국법보다 낫다

• topmarine03/20 답글달기

  아니 저몸무게로 온전히 올라서네 아기가 무슨 힘이 있어서 참기가찬다 피가 거꾸로 솟네

• FerrariTGV03/20 답글달기

  안죽인걸 다행으로 여겨야겠네요 ㅡㅜㅡ;;; 저같았으면 진짜 목 따버릴듯....

• 블랙체리03/20 답글달기

  개씨발뇬이구만
  
  저런년들은 맞아죽어도 될년듯

• 핑보야03/20 답글달기

  내눈깔에 띄면 진짜 저년은 뒤졌다

• 독백1003/20 답글달기

  국내도입이 엄청 시급해보임 적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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