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운대 가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저녁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앞 해변에
아이들과 함께 나가봤는데
웬 아랍 남성 2명이
삼각팬티? 수영복?만 입고
시끄럽게 물장난을 치더라구요
그래 뭐 니들도 사람이니
잼있게 놀 자유는 있지라고 생각할려는 순간
이것들이 뒤돌아서서
수영복?을 엉덩이 반쯤 내리더니
거시기를 손으로 빡빡 물로 헹구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놔 ㅅㅂ새끼를 진짜 더러워서
혹시나 우리 귀여운 애들 근처에 올까봐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는데
갯바위에서 똑같은 아랍 남성들 10여명이 나오더군요.
불법체류든
예멘난민이든
뭐든 간에
정말 불결하고 짜증나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것들 해운대 생태 파악하고 나면
밤에 술 취한 처자를 상대로
헛짓거리 하지는 않을지 심히 염려되더군요.
이제
우리나라도 이미 한물 갔습니다.
혹시 해운대에 아랍놈들 못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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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요즘 난민 이야기는 쏙 들어갔네요
저는 부산 살면서 해운대 가끔씩 가지만
아랍권 사람은 본 적이 없네요.
대부분 백인들이고 그 외 동남아권, 대만이나 중국 사람들이죠.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이미 아랍애들 모인지는 상당히 된것 같습니다. 밤에 동백섬 올라가는길 옆쪽 웨스틴 조선 가기전에 어둑한 숲같은데가 있어요 거기가면 드글드글 합니다. 출입국사무소에서 거기한번만 덮쳤으면 좋겠어요. 파키스탄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랍이라기보단 무슬림이겠군요).
저게 벌써 한 10년 된거거든요 ? 지들만의 악기가지고 띵가거리고 밤새떠듭니다. 해운대 정도면 엄청나게 큰 관광지인데 알고도 청소를 안하는지 저걸 왜 그냥 두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론리플래닛에서 부산을 2018년 아시아 관광지 1위로 뽑았는데, 부산왔더니 불체자 판이다 이런식으로 소문나기 딱좋을정도로 보기 안좋습니다.
낙성대는 괜찮은듯
이래서 국민이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고쳐야함
국민이라는 소속감이 다른 사람을 배척하고이기적으로 만듬. 사람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국가로 거듭나야해요
위험종자들이 판을 치던게
엊그제 일은아닌데...
외곽쪽 시골쪽 이었는데
이젠...시내한복판에도
출몰함...
술취한여성들은 진짜 조심해야되요.
서면 남포동...부산역
진역 완월동 밤에...어휴
부산살면서 5년전쯤 해운대 물속으로
처음 가봈다가 외국인들 특히 동남아 인간들
노는거 보고 다시는 안가겠다 마음먹었죠
평상 빌리고 2시간도 안채우고 나왔다는
부산 상남자동생들!
동생들만 믿네...거기서 싹 쓸어주시게
부산협객요?ㅋㅋ
그래서 한국조폭들이 양아치라는겁니다
외국애들은 야쿠자나 삼합회나 마피아 애들이 외노자들이 설쳐대면 가서 조져놓는데
한국은 에휴...
10년전인가밤 12시쯤 해운대 해변 근처 골목에서 갑자기 경찰들이 열라 뛰어감 뭐지하고 보니까 15톤 덤프밑에서 강간하다가 걸림.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는겁니다. 성인이면 이성적 판단으로 술도 적당히 먹고 자기 몸 하나 간수할정도 정신은 갖고 집에가야겠죠.
보배인들아 만약 저런 애들이랑 싸움나면 구경만하지 말고 한국인좀 도와죠요...
난 한국인을 도와주겠쓰요,,,
개같은 외국 양아치 종자세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