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웅심리에 빠져서 하고다닌 탈곡기
당해보면 어떤느낌인지 이제서야 정신이 듭니다
Why not? 아님말고 이식의 내용이요?
이제는 제가 그걸 다 받고 있지요,
심지어는 안마의자 의혹부터 가족관련, 심지어는 가족 협박까지
모두 제가 초래한 잘못입니다
포람페도 오늘을 기해서 탈퇴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아프다는걸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았습니다
제가 탈곡기라는 미명하에 그런분들께
이런 두려움을 선사했다는게 더욱더 가슴 아팠구요
이번 사태로 연락처를 기억하고 있는 몇분께는 전화 혹은 만나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를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지만, 저또한 그분들께 제가 느낀 아픔을 드린 부분에 대해서
한분한분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게 마지막으로 그럴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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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포기가 빠르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달은 늦는다니까.... 아직 고기 분쇄기 갈지도 않았는데, 마지막 남은 희망마져 짓 밟으신걸 생각하면... 권성징악이 될줄이야..
와이프사진 카톡으로보낸건 진심 소름이였음....여지것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저런 행동들을 했을까 생각하면 더더욱 소름..
어디서 꼬신내 난다해서 와보니 여기군요...
국내산 꼬신내 맞나요?
보배는 실전이다!
누규?
이제 쫌 안스럽단 생각이 드네 진즉에 이렇게 나왔으면 하는 안타까움과 더불어 한층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계기로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