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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ㅠ
음... ㅜㅡ
ㅜ
저렇게 글을 써놓으니 그렇지..
내가 간호사 입장인데 말기암환자인거 알아도
뜬금없이 새벽에 호출해서 사과깍아달라고하고 이쁘게 잘라달라고하면
웬만한 사람은 대부분 짜증날일이지...
미리 아내생일이라고 설명을 해준다면 모를까...
그렇죠 전후 사정을 말하고 양해를 구할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헛 ㅜㅜ
그렇다고 바쁜 간호사를 이용한건 잘못한거임.그 시간에 다른 환자가 잘못되먼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