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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일반 고객은 저렇게 고프로 들고 찍지 않음. 지점장 짬바가 몇년인데 고객과 다른 목적으로 온 사람 구분을 못할까
지점장이 김한용기자를 못알아봐서 꼬라지 부린거 같아요. 소인배스럽습니다 하늘위에하늘 이거늘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내가 왕인데 감히 인사도 안 해~~기분 나쁜데...
그러니 매장 주인도 나고 이 차 주인도 나고...
아니 모터그리프에서 촬영하러 왔다는 말 한마디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회사x 개인o
이번일은 사실 누가 먼저 잘못했느냐를 떠나서
워낙 저지른게 많은 마당인지라
김기자가 즈그 입장을 암만 떠들어봐야 변명으로밖에 보이지 않음..ㅋ
'다른 객장에선 터치 안하더라'는 언급은 특히 저격의 의미가 다분한...
다른곳에서 허락했다는게 또 다른곳에서 그래도 된다는 뜻이 될 수 없는데 말이지..
애초에 개인방송 무개념들이문제인거같네요.. 요즘 카메라 들고 막무가네 찍어대는데 주인들은 사업장 피해볼까봐 함부로 말도 못꺼네고 행인들은 뭔지몰라 끼깅대며 피해다니고...
그래놓고 왜안됨? 이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한숨만...
형 후방은요?? +_+;;
아시다시피 저는 전시장가서 사진은 잘 안찍고 카다로그만 얻어온다캅니다
사실 영상 쭉 보면서 이 글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이러한 목적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고 먼저 말하면 되는것을
왜요 찍으면 안돼요? 혹시 이차 주인이세요? 차에 초상권이 있나요? 등등의 신경건드리는 말씀들을 굳이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
꼰대VS꼰대.
더이상에 설명은 생략한다.
반정도보다가 안봤는데........지점장도 힘든 직업이구나 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