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두 마리에게 고한다
보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면 후원을 한다
이번에도 하려고 했다,,, 다만 검증이 필요하므로 검증 결과를 기다리고 하려고 했다
후원하는 보배님들이 꼰대라고?
돈은 많은데 쓸일이 없어서 후원한다고?
절박한 상황에서 돈이 없는 상황의 어려움을 경험을 해봤으니까,,,
누군가의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아니까 후원을 하는 거란다
돈이 남아돌아서 후원하는 사람은 없단다
나에게도 소중한 돈을 줄여가면서 후원을 하는 거란다
한번 해보기를 권한다,,, 단돈 1만원을 후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남을 도울 능력이 안 되면 추천이라도 눌러라
너의 무능력과 쪼잔함을 비아냥으로 풀지 말고...
보기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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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착한횽...^^
굿!
오죽했으면...이럴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세요!
나라면, 어떨까? 내몸이 바스라지게 일해도 벌수가 없다면,
내가 부양해야하는 아픈 가족때문에..내몸은 아플수도 없다면..
살다보면,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한탄하고 싶을 때가 오고..
절망의 끝에서..욕먹더라도 도움을 받고 싶고..
너 잘하고 있다..괜찮다..위로받고 싶고...
구걸..노노!!
나눔!!
똑같은 상황에서...가족들..지인들에게 손벌리고..갚을께 하고 사기치는거보다..훨씬 진솔하지 않나요??
개인주의로
지끔껏 유아독존 하시면서,
오늘만 사는 당신은 이해못할 글!!
멎진 글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