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는 길고양이 데려온 후기 +544 [12]

댓글(12)

• 부산생선은다일본산12/13 답글달기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만큼 숭고한 정신은 없음
  
  
  
  때문에 그것을 역행하는 기독교는 반드시 박멸해야함

• BLUEDOT2012/13 답글달기

  하이고
  
  사람도 이쁘고
  
  냥이고 이쁘고

• NULL12/13 답글달기

  예전에 어릴때 고양이가 차밑에서 몇시간째 울고 있길래 소세시 사서 먹이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온 몸에 피부병...
  
  병원다니면서 치료해주고 나아갈때즘, 도저히 키울 여건이 안되서
  
  근처 공원에 놔줬는데
  
  
  
  몇일을 내방 창문밑에서 1시간정도씩 울고 가더군요.
  
  
  
  그리고 간혹 몇개월에 한번씩 마당에서 슥 얼굴 보이고 다시 돌아감.(그고양이인줄은 확신은 없지만, 암튼 닮기도 했고 느낌이 딱 고놈이었음)

• 광어찾아3만리12/13 답글달기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

• 곤륜파999912/13 답글달기

  복받으실겁니다 형 추천머겅

• 미래야12/13 답글달기

  고맙습니다...
  
  
  
  의인이세요...

• 서울훼미리12/13 답글달기

  참 대단하시네요.
  
  울 회사에도 님 같은 분 있는데
  
  고양아한테는 잘해 주는데
  
  사람에게는 별루네요...ㅋㅋㅋ
  
  암튼 복 많이 받으시길...

• 노란참외12/13 답글달기

  추천~~!!!
  
  복 받으세요ㆍ듬뿍듬뿍 ~~~

• 고광택귀두12/13 답글달기

  이런사람들이 많아야하는데

• 자이언트헐크12/13 답글달기

  훈훈한 글~~
  
  
  
  ^^

• 미수미12/13 답글달기

  ㅜㅜ님 너무 이쁘다

• 얼음산책12/13 답글달기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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