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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검사의 보복항소네요.
"그냥 10만원 낼 것이지 감히 나를 귀찮게 해?" 라는 것.
검사가 항소를? 진짜....ㅅㅂ 학교댕길때 줜나게 공부만하다가 졸업하고도 줜나게 공부...그러다가 사시패스해서 검사되고,판사된 사람들이 사회성이란게 있을까?
공감능력이란게 있긴한건가?..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없다면 법관이야말로 알파고가 제격..
알바는 어디까지나 임시직 정상적인 직업과는 차별 필요하다 생각함
몇년전 회사 계약기간 끝나서 2달 정도 일을 안했는데 실업수당 받으러 갔다가 거기 직원들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그냥 나왔던 적이 있네요. 결국 바로 이직 했지만 나중에 조기재취업 수당 받으려면 실업수당 신청 완료 되었어야 하는데 그때 화나서 나온 것때문에 못받아서 후회한... 짜증나는 고용센터 직원 태도 참았어야 하는데...
저 일로 정식 재판까지 청구할 정도면, 차라리 방법을 옳게 가셨어야 맞는거지요.
임금은 지불할걸 지불하고, 그 다음 계약 위반 사항, 손해 본 사항에 대해 민사 소송을 통해 보상을 받으셨어야 해요.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이라면,
그게 맞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