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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것들 돈의 출처를 알고싶다 그리고 밝혀지면 불법으로 간주...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길래..
나이먹엇으면 조용히 집에 있어라
초딩애들 보다 못하네 어른이라 하지마라
소위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애들에게 뭐라하기 민망하니까
정치교육을 했다는 둥.. 교장이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안한다는 둥(난간에 매달린 행위)
자기들도 알만한 말이 안되는 이야기들로 애써 지적할 것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
죄가 많아 부끄러운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담장을 높이는 법.
정말 죄가 없고 청렴했던 사람이라면 과연 60 여명의 경호원이 필요할지 의문..
애들은 있는 그대로 아는 그대로 한다. 동학농민운동. 4.3제주항쟁. 3.15마산항쟁. 5.18광주항쟁. 촛불시위까지... 나이값은 숫자로 하는게 아니다. 삶의 살아온 흔적과 현재의 처신에 따라 평가 - 할배들 정신 차리지 말고 하던대로 그짓하며 죽을때까지 오욕의 삶을 살다 가시라 그것마저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다!
저 순진한 애들이 뭘 알고 물러가라 소리쳤겠습니까.. 보수단체..ㅉㅉ 너거들도 대가리박고 사죄해라..
왜 보수단체라고 부르는건지...
지들이 정통보수고 보수는 좋은거라고믿는 늙은이들이많아요
토착왜놈단체가 맞죠...
“2월 13일 경산 지역 민노총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국사 교과서 채택한다는데 사실이냐. 만약 하게 되면 가만있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연구학교 신청을 위해 교사들의 의견을 묻고 있는 과정이었는데, 전교조 선생님을 통해 이 문제가 외부로 알려진 것 같다. 전혀 관계 없는 외부인이 협박 비슷한 전화를 하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 후인 2월 16일 민노총·전교조·학부모 등 10여 명이 교장실로 무단으로 들어와서 항의를 했다.”
당시 언론은 학교 교장실로 몰려온 민노총·전교조 등 좌파 단체들은 교장실에 무단으로 들어와 김태동 교장에게 항의하고, 학교 뒤 주차장에서 홍택정 이사장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런거보면 좌우 도찐개찐 ㅋㅋㅋ
교육부에서 교장 교감 표창줘야하는거 아니냐
아니 진짜 저 틀딱들은 군복 왜입냐 ㅋㅋㅋ맨날 군복에 군화에 공수마크 쳐달고 빨간명찰에 선글라스 ㅋㅋ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꼭 군생활 적응못하는것들이 전역하고 꼴값떤다니까
자기 아부지 삼촌뻘 되는 사람들을 총칼로 쑤셨는데 가만히 있는게 ㅂㅅ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