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11840
어이 오XX이 블라인드해줘서 고맙다
내가 주장하는게 사실임을 늬들이 입증해주는구나
인생그리 살지마라 그리고 쁘락치1호는 아직 보배에 서식중이던데
각오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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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랭이 입니다.
제가 이 놈을 더 가지고 놀까 공개할까 고민을 했는데
이놈들이... 글골라 가면서 블라시키는거 보니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첫번째 진영상간남의 추종자 쁘락치2호를 공개합니다.
(1호도 따로있다는거... 그리고 2호가 끝이 아니라는거....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내에 관한글 올리는 초기에 쪽지가 왔습니다.. 저를 도와주겠다고
저는 그사람을 무작정 믿었죠 그때는.....
자 이제 톡과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아시쥬? 제글은 기본적으로 카톡스압인거 ^^;;;
이당시 저는 저들과의 싸움을 혼자하다가 그들과 같은 고향사람이
저를 도와준다길래 무턱대고 믿었습니다. 심신이 많이 지쳐있으때 였거든요...
근데 슬슬 이놈이 좀 이상한걸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상간자누나가 저한테 차에 가래침 뱉었다고 한거... 이놈이 흘린겁니다.
누님 감사드려요 누님덕에 쥐새끼 한놈 검거했네요
어쨋든 여기서부터 행동이 이상해서 제가 경계를 품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저의 ㅁXX으로 물타기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간자랑 아내랑 강씨아줌니랑 셋이서 했다는 소리에 빵터지면서 장단 맞춰줬어요
대산이요... 집이 몇채 없어요 거기 토박이면 절대 모를리가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빨간이름이 최종보스 애기엄마 입니다.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네요
지 처제가 장복살든가 말든가 저는 관심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상간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제 미친년에만 꼽혀있으니깐요
근데 이 잡놈이 계속 지역맘까페를 들먹입니다.
왜 일까요? ㅡㅡ
미리 공개부탁해서 필요없는정보 하나 살~ 흘립니다.
적당히 장단을 맞춰주는데 이놈이 건드려서는 안될걸 건드려요
맘까페에 올라온 제 딸아이와 친구들이 나온 사진을 저한테 보내네요....
분노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상간새끼가 집에 들어오는 CCTV보고도 참았는데...
뭐 일단 참습니다.
(야.... 각오해라^^)
저놈한테는 오늘 상간자 가족들한테 받은 글들을 올린다고 연막을 치고....
블라인드 먹인글들을 한번에 복원했는데......
이놈은 진영상간남 만큼 모자라는 놈이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살다살다 저런 새대가리는 처음봅니다.
지가 대놓고 제글을 모니터링한다고 자수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사람 봐가면서 찔러야지^^
그리고는 초특급개그 2연타 날립니다.
원본이 좋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 상간자측뿐만 아니라 쁘락치들이 저를 얼마나 물로보는지 느껴지시죠?
근데 곤살로이계인 형님이 저한테 한말씀이 있어요
저를 치는건 보배드림을 치는거랑 똑같다고....
보배를 물로보는겁니다 한낱 ㅈ마이들이
근데 이 덜떨어진 새끼는 계속해서 맘스로 물타기 시도합니다
ㅈ 나게 안쓰러워요
그리고는 보배드림에 올라오는글들 캡쳐해서 저를 압박하네요
저를 도와주시는분들을 베스트글 해볼라고 용쓰는 관종들로 만들어 버리네요
그리고는 유저님들이 이디야에 모이신 그날..
아프리카방송하고 했던 그때 즈그집앞에서 집결한다고 친절히 알려줬습니다.
거기에 오면 조져버릴려고 했거든요 제딸사진 건드렸으니 댓갈르 치루게 할려고
근데 안쓰러울정도로 지역맘까페 물고 늘어집니다.
상간자누나랑 맘스랑 친했던걸로 아는데... 참... 여자들의 우정이 이래 얕나 싶어요
한떄 언니언니 했던 사람이 지 지인통해서 맘까페에 분탕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침 이날 매니져님이랑 통화가 잘 되서 그걸 알려줬어요
미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즈그집 앞이라면서 저녘에자서 새벽에 알았다는 아름답지만 모자란 아이......
그리고는 저도 조치를 취했고 저놈에게 경고를 했습니다.
이뒤에는 별톡이 없었습니다.
긴 톡들 읽는다고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저런 덜떨어진놈 붙여서 정보캘 시간에 사과를 해야 정상 아닌가요?
참... 저쪽의 대응방식에 치가 떨립니다.
여러분... 저는 절대 저딴것들한테 안 질겁니다.
다음엔 1호를 공개할테니 기대하십쇼^^ 좋은저녘되세요
쏘랭이님 제가 아는놈이 1호인가요 2호인가요?
그놈만큼은 철저하게 마크하겠습니다.
창원대산삽니다..면상진심한번 궁금하네요
xxxxxxxx@naver.com입니다
(닉네임)19.03.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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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쏘랭님 글 정독하면서 누군지 궁금해서 보배 폭풍검색 해서 혹시나 찾아봤더니
소름돋게 딱 그날 가입 3월11일하고 13일까지 활동하면서(사건초기) 댓글 남겨 놨었네
이멜 주소까지 남겨놓고~~ 당당하게...
이멜주소 그리고 닉네임은 공개 안할게 어차피 쏘랭님 글중에 댓글찾아보면 나오니까~ 그리고위에 카톡내용 보니까 집요하게 묻고 호응해주고 밤까지 물어보고 3월13일은 뭐가그리 궁금한지 새벽? 아침? 06:44분에 선톡질 까지 해가며 아침부터 피곤한 사람 붙잡고 이야기 하는게 도움주려는것보다 뭔가를 캐내려고 집중 카톡질 하는거처럼 보이는데?? 누가봐도 이건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드는가??~~ 나만 그런가??
아!!그리고 위 카톡 내용중 3월13일 오전7:53분 부터 오전09:50분 사이
쏘랭님은 답도 없는데 혼자 시간대별로
말하는 내용 이 나오는데 와중에 쏘랭님이
답이 없으니까 그시간대에 보배 보면서 99샵게시글에 오전07:59분에 질문댓글도 투척 해놨더라
쏘랭님이 카톡답이 없으니 뭐가 궁금는했지.....
이렇게 보배에서 조금만 검색하면 다나오는거 ....쪽팔리게 살지말자!
추천 드립니다!
쏘랭님 글이 불편하신 분들..불편하시면 그냥 지나가세요..그들과 똑같아 보여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없거든 차라리 침묵하자. 그것이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이자 예의이다”
☆☆☆저는 쏘랭님이 모든걸 가리고 게시글을 올렸을때 부터 상간자놈,중간녀,임씨도..심지어 노씨네와 전씨 까지 다 캘수있었어요..근데 저는 쏘랭님과 일면식도 없는데 어찌 알았냐구요?타자가 아닌 조금만 관심있게 봤으면 그당시에는 누구나 캘수있었을껍니다.지금은 사돈의 팔촌까지도 비공개로 돌리거나 그들과 함께한 게시글을 삭제하니 찾기 어렵죠 그런데 어쩌지.. 나 1호 주인공도 아는데.. 쏘랭님이..너를 2호로 칭하고..1호가 아닌 2호를 먼저 게시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않니?
제가 아는 동생이 14년식 싼타페DM을 타서 카페도 가입하고 하더라구요.바보곰티 같은게 ...차.알.못 이면서 차에 ㅈㄹ 하더니 순정화 시킨다네요. 마누라 임신하니 정신 차린것 같은데 쭉 그 정신 붙들고 있을수 있게 누나로써 따로 조언해줄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ㅜ.ㅜ
동생아.. 으이구 바보곰팅아 누나가 뭐라했다고 연락도 없냐..딸이라 하니 분홍색 예쁜 화환 병원앞에 보내줄께..보배하는거 아니까 연락줘^^
아 그리고 대산이고 진영이고 그들을 카바쳐주고 비공개 해놓고는 아몰랑~하는 너네들 너네들도 똑같은 애들이다ㅋㅋ노씨들 선,후배,친구분들 감춰주는거 다 봤어요...정신차려 이것들아 나중에 너네 배우자가 그러고 다닐수도 있어.. 그때 여기에 화력지원 하지말구..^^2호야..진심을 다해 사과해라..그리고 1호야 당신은 내가 터트리면 이혼 각인데 머리 재빠르게 굴리시길 바랍니다...나 분명 경고했다?
한번 펑하고 터트려 주세유~
또올라 왔네 ㅎ
ㅊㅊ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