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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잘하셨어요~
체벌금지한 새끼부터 족쳐야됨
그땐 한 번 들어보고 유령 취급해버리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한 번 당한 일이죠.
회는 지겹게 드실테니
추천 드세요.
추천드리고 누구말대로
술담배는 경찰서에서 경찰(여경포함)들이
판매해야함.
난 사준다하고 바나나우유 사줬음
@v카르마v 그때 애들 표정은ㅋㅋㅋ
써먹어보세요
님처럼 후회하지 말라는건 후회하신다는건데
그당시 님에게도 누군가는 조언했었습니다
님이 안들어서 그렇지 인생 누구한번의 훈계로 바뀌는게 아니에요
@v카르마v 없는거 같죠? 님이 훈계로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래요 그래서 후회하는 인생을 사시는거고요
님이 훈계했던 아이들도 아 저꼰대 뭐래 이렇고 넘어가죠 훈계로 생각을 안하는거죠
훈계는 내가 받아드릴때 훈계거든요 아님 꼰대의 잔소리가되죠
모르는사람한테 훈계는 님이 했죠
님인생이나 잘사세요 얼마나 남의말을 안듣고살았으면 후회하는 인생을 사시나요
님은 전형적인 남말은 꼬깝게듣고 남한테 말할때는 내말이 정답이다라고 말하는사람입니다
전 최소한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는 않아요
훈계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잘살고 남한테 이렇게 살아라 하는거죠
본인은 남의 훈계로 하나도 안듣고 후회하는 인생을살면서 남한테 잘살아라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본인은 하고싶은대로 본능이 움직이는대로 살고 남한테는 이성적으로 살라고 훈계는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술도 담배랑 같이 지구대에서 팔았음 좋겠네요.
술 사주는 척하면서 바로 신고도 가능하고
뺨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