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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오,,,,,,욱하는 성질을 갖고있는 저에게 일침을 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닌것들을 인간 기준으로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대하다가 가신분이 있습니다.
지금 아니면 검찰개혁이 언제 또 가능하리라고 봅니까?
너무 낙관적으로 순진하게 검찰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손안에 든 권력을 안 놓치기 위해 발버둥치는 검찰 보다는 더 치열해야 한다고 보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두번 당할수도 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요
공감.....
그런데.
속에 천불 열불
다 다는데.
우짜요?
정권에 충성하지 않은 검찰총장이 정권에 의해 날아간 사례는 비근한 예로 채동욱 검찰총장을 보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