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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부장직함 달라 그르지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새퀴들
ㄷㄷㄷㄷ 사이다네요
있을때 잘해 주어야합니다
후회하지 말고...
클리앙도..참 재미진 곳입지요 ㅎ
ㅎㅎㅎㅎ 위로를 해야 할지... 축하를 해야 할지..
키워주긴 개뿔ㅋㅋㅋ
본인 생각보다 능력자...
저도 2005년도에 160받고 일하다가
일 못한다고 너무 늦는다고 갖은 구박을 못견디고 다른데로 옮겼었어요.
거기거 두달 정도 지나니까 팀장이 이 월급은 말이 안된다고
2달에 20만원씩 1년을 올려서 1년만에 280을 주더만요.
사실 160도 그 전 직장에서 130받던거 2003년도에 옮기면서 올린다고 올린 거였는데.....
280으로 2년 일하다가 그 공장은 280이 한계라면서 수당등으로 더 주길래
그만두고 제가 하고싶을 일 찾아서 옮겼어요.
여튼 사라 부려먹는 인간들은 계속해서
'넌 안돼..아직은 안돼..니 능력이 부족해'를 계속 주입시킵니다.
일을못한게아니라 업무량이많아서 느린것뿐.. 딱 좆소마인드.. 2~3명 굴릴일을 혼자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