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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두만 | 20/04/09 14:58 | 추천 67 | 조회 3758

내 주변의 중도라는 사람들이 웃깁니다. +268 [2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04636

흔히 주변 친구들 보면 선거때만 되면 나는 중도다 .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중도라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중간 아니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중간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지금 선거는 민주와 토착왜구의 싸움 아닙니까?


그럼 중도라면 토착왜구도 인정한다는 말이지요.


곧 중도라는 말 자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진짜 중도라면 진짜 보수와 진보의 중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수라고 외치는 사람들 보면 친일신문보고, 일베를 브래인 삼는 자들이죠


이들을 보수라 부르는 것조차 민망 합니다.


만일 주변에 나는 중도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숨은 일베이거나 아니면 아직 토착왜구들의 진상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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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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