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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라면맛 과자
레스비가 꿀맛이 나더라..
롯데꺼..ㅅㅂ
바삭바삭
저희는 취사병들이 끓여서 갖다주던데 복받은 군번이었나 보네요 ㅋㅋ
농심을 못이기는 이유... 쩝
농심 진짜 여기저기 기부되고 납품되는게 상상초월이요..
반쯤 익다만 라면이 뭐가 그렇게 맛있었는지..
난 포카리에 자유시간 먹었는데..저때는 밭에 일하는 할매도 여자로 보임..
죄송...
훈련없이 라면 끓여 먹었네요. ㅡㅡ;
간부이발소 깍새. ㅋ;;
헐..
피엑스 특수수색대 라면은 기본 ㅋ~
02년 군번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스파게티 뽀글이가
나와서 먹으니 에이씨..
군대는 호환마마보다 무서움인정ㅋㅋ
물이 미지근ㅋㅋ
국물 버릴데 없다고 다 먹으라해서 죽는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