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228
최근 세종시에서 한 보육교사가 자살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8년부터 지속적인 학부모의 괴롭힘으로 인해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과정을 청원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만화를 현재 홍보하고 있습니다.
예전 텔레마케팅이나 아르바이트 분들에게도
이러한 사태들이 있어 보호하는 법들이 제정되었으나,
아직 보육교사나 유치원교사는 대처 방법이 모자란 현실입니다.
선생님들의 청원 한 표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안타까운 사건이라 퍼왔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228
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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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여하튼 씨발년들
그런부모아래에서 자란 애는 어떨까..................
보적보
하... 진짜 시발 저런년은 어디서 안잡아가나?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청원했네요.
저련년은 처벌 꼭 받아야
와 ㅅㅂㄴ 저런기 결혼해서 애를 낳고 그애는 또 저런 ㄴㅕㄴ 닮고 배울거고 착한 사람은 죽고 줄어들고
청원 동의 했구요 많은분들 보시라구 추천할게요
아줌마 아빠도 한통속이구나 이런거 보면 피는 못속이는게 맞긴하네
하...씨발.....
맘충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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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죽기를
워~ 진짜 신발련이네 ㅎㄷㄷ 2년이나 괴롭히다니
남편 새끼도 제 정신은 아닌듯 2년 동안 저년이 저럴동안 방치하다니...
개 쓰레기 집구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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