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의 여성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뺨 때리고 폭행.
신고했다고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쓰러지니 안전화 신은 발로 얼굴까지 가격.
피해 여성은 얼굴이 찢어지고
뇌진탕과 광대뼈 골절까지 의심되는 상황.
그렇지만 경찰은 아는 사람이라고 풀어줘 버림.
동네 경찰도 폭행범을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풀어줘 버리는데, 검사나 검사장 정도 되면
할 수 있는 재량의 범위가 광범위한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보통의 사람들이 경찰이나 검찰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신문고에 잘 적은 문장으로
하소연을 하거나 언론을 통해서 대중에게 알려져야만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구조.
참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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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견찰이 견찰한거지 뭐 ㅋㅋㅋㅋㅋ
견찰 했네
개새끼들!
공무원 견찰 검찰 다 조사해서
비리나 헛짓거리 한새끼들 싹 자르고
젊은 친구들로 다시 뽑자!
와 씨발
내 고향 하동인데
어떤 개새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