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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무소불위 권력 양분하려는데 길길이 날뛰고 반대하겠죠.
대대손손 그들만의 그 카르텔 이어가려는데 위기죠.
단임제 대통령도 우습게 보는데 일개 장관 따위 길들이기 하는게 당연...
봐라 우리 건들면 끝까지 간다.
알아서 기어.
그 전 장관들이야 그 나물에 그 밥이니 짝짝꿍.
석열이: 우리는 수사를 선택할수있는권리가있다 까불지마리.ㅡㅡ
그럼 왜 위장하고 도망하려고 했는지부터 밝혀!
최근들어 윤석렬과 그 휘하의 개검들 행태를 보면서 공수처가 왜 필요한 건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김학의는 물고 늘어져 봐야 자기들 표만 떨어질텐데, 개가 똥을 물고는 제 주둥이에서 냄새 날 줄은 모르고 온동네 짖어대는 꼴이네.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