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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위로의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우리 복돌이 밀크도 저정도 살아줬으면...
부시야 안녕
긴 세월 정든거 생각하면 어휴 ㅜㅜ
에혀....ㅠㅠ
추억 잊지않을께...고마워...
ㅜㅜㅜ... 잘가라
에휴..두마리 보낼때 생각나네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ㅜㅜ
RIP..ㅜㅜ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에효...18살이면 제가 27살때 태어난 강아지네요
함께한추억을 우찌 감당하실지
잘가 가서 우리 복순이한테 안부 전해줘
ㅠㅠ
저도2달전에 우리강쥐 보냈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다가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