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분탕질 한점 죄송합니다.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난봉인데님 ... 저는 님한테 정말 아무런 나쁜 마음간진적 없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호형이랑 한번 다툼이있었고
그 이후 제가 사과를 드렸는데 받아주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 그분과 친한유저들 마저 저 한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는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제 활동이 보기싫었던 분들도 당연히 계셨겠죠...
그리고 맨 처음 찬호형과 가까워진건 생파형님이 소개해주셔서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연락을 했었는데 .... 참.....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그냥 제가 떠나겠습니다
네.... 그때 한번 일이있었고 그 이후 보면 제가 오면 찌질이 , 모지리 , 돈도못버는게 그렇게 살아라 이런식의 댓글들
저는 저보고 그러는걸로 생각했습니다...
네... 돈 못벌고 사람이 돈없으니 괜히 자격지심인가봅니다....
아무튼 많은 유저분들 모두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술한잔하고 홧김에 부끄러운짓을 했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 힘들때 많이 힘이 되었고 , 도움주시고 좋은말씀으로 응원해주시던 많은 유저분들
그리고 현피해서 만나서 좋은시간도 보냈던 많은 형님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보배에 이제 오지않을게요
고마웠던 많은분들 항상 건강히 행복하세요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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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1)
글을 슬프게쓰는 사람은 다시오던데......
이분 다시 오실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