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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김삼화...
신혼부부
남편은 끌려가서 연락두절
여자는 매주 불려가서 ...
그러다가 육영수 여사가 보다 못해
미국 할배에게 시집 보내버림
이런거보면 정말 예전 군사정권 시대에는
조금 권력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여자들은 거의
먹이감(?) 취급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미투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을듯 하내요.
희대의 색마 박정희.
그래봤자 한쪽에서는 경제를 살린 인물로 신격화 시키고 그때는 꿈과 희망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지요.
지 딸보다 어린 애들 성폭행 하고 지 아빠보다 많은놈하고 그짓거리 하고 볼만한 집안
지금 기준으론 죽일 놈인데 그 시대 상황을 참작해야죠
김대중 선생도 여성에 관해서는 흑역사가 있고
태진아 애인 성폭행한 박지원도 있고
그 시대는 남자들 아랫도리 일은 문제삼지 않았죠
뭐래는겨 이건
아직도 포항은 대도 명박이가 자랑스러운듯 마을 이정표가 꿋꿋하게 안내하데요 답없는 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