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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나두 그생각했는대ㅎㅎㅎㅎ
존경하는 우리 ###의원님....ㅎㅎㅎㅎ
그짓말쟁이 ㅎㅎㅎㅎ
이 국짐 괘새끼들아!
나다 씹쇄꺄. 답변한다.
라고 이지사가 속마음을 말할수는 음자나요 ㅋㅋㅋ
삭제되고 있지만 진실을 말하여 보배성님들 복장 뒤집게 하기 위해 또
화천대유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1. 애초에 사업공고 때 기부채납관련해서는 공지된 사항임 뭐 자기가 협상해서 찾아오고 그런거 말짱 거짓말,,
민간개발로 진행해도 기부채납은 진행됨.
2. 그것도 1800억은 기존 임대주택부지 판돈이고, 뚫기로 한 터널과 공원은 아직 공사 시작도 안함.
반면 화천대유 배당금은 전부 알토란 같은 현금이고, 분양이 완료되면 더 늘어날 전망
3. 공공개발의 공익성을 악용하여, 민간개발의 이익을 극대화한 역대급 사기 분양임
- 차라리 민간 100%로 개발했으면 이런 막대한 수익은 원천적으로 불가능
민간에서 부지매입하고 인허가 따는 과정에서 수많은 민원과 고소고발 발생하고 싼값에 매입이 불가능함.
또한 가장중요한 시간이 끌림 이러니 보통 조폭들 동원해서 개발사업 나서는건 다 알지
대장동은 성남도시개발에서 공영개발 명목으로 말끔하게 싹다 밀어주고, 민원다 대처하고, 싼값 강제매입
신속히 처리함. 화천대유가 무슨 리스크가 있어서 높은 배당을 받았다? 말도 안됨.
결국 손해는 죄없이 대장동에서 헐값으로 쫓겨난 원주민과 공영개발로 분양가 상한제 제한조차 받지 못하고
비싸게 분양받은 건설사 아파트 입주민들임. 이들의 눈물로 화천대유 잔치 벌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감수한다는 명목으로 7%에 불과한 화천대유가 막대한 배당금 무제한 먹도록 설계
4. 심복중의 심복 유동규가 설계를 맡아 진행했고, 이재명 본인도 자기가 설계했다고 시인함.
- 심지어 개발 중간에 민간 이익이 너무 과도하다는 공무원들의 요구도 완전묵살하고, 하룻만에
시행사 선정, 신속히 진행시킴.
- 그공로로 유동규는 경기관광공사 사장까지 올렸는데 이재명과 관계 없다? 리얼 코미디임.
5. 김만배는 이재명 대법원 무죄판결에 결정적 영향을 준 권순일 대법관을 은밀히 8차례나 대법원서 미팅함.
그것도 대법원 이발소 단골이라는 구라치고, 퇴임후 화천대유에서 막대한 수임료 보탬
이것에 대해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곳은 보배와 클리앙이 유일함.
공공개발의 공영성을 살린다고 하면서 정작 이전 민간개발에 실패한 사기꾼 정영학과 남욱 두놈이 사업체 구성하는
걸 막지도 못하고, 주주구성이나 사업구성시 이런 개차반 구조인건 알았으면 사기, 몰랐으면 무능인 역대급 분양사기
사건임.
말은 존경하는 국짐 ㅋㅋ
속은 좆같은 국짐 ㅋㅋ
국회에서 그 소리들좀 뺐으면 좋겠음. 제일 존경 안받을 것들이 말끝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