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카니발 출고차이며 저번주 목욜 날 제가 3열 작업하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발견했습니다.
기아에서 위에 사진 관련 부서 사과의 전화 한번 없다가..
오늘 AS실장님이라는 분 부품이 수욜 도착하여 교체가 늦어질것 같다는..
전 부품을 갈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피해에 대해 기아에서 받은 첫 전화가..어이 없고..더 화나서..당장 가져 가라고 얘기 했더니..오후에 영업점 사원하고 실장님이라는 분이 집앞까지 오셨더리구요.
요약:화가 나신 마음은 잘 알겠는데..프로세서가 교체 해줄수 밖에 없다고..
공장에서 차 출고되면 회사에서는 책임 지는게 없고 모든 책임은 AS부서로 넘어 가기 때문에 교체 말고는 딱히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서비스로 엔진 오일 교환권..
매번 이런식으로 사고 처리를 하니 생산라인 작업자들
경각심이라곤 단1도 없이 정신 못 차리고 폰 보면서 발로 조립 한다는 얘기나 듣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조도 잘못이지만 도대체 Q부서는 이걸 검사했다고 출하 시키는게..월급을 왜 받아가는지 존재 가치가 있는 부서인지..
더 웃긴건 같은 날 생산분 똑같은 불량 1건 더 있답니다.
제 차와 그 차와 바뀐거죠..
지들이 잘못한 실수로 남의 새차를 함부로 뜯고 다시 끼우고..
잘한다 기아!
기:기가 차고
아:아~답도 안나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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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경험
어쩔수 없이 산다지만 저런거 하나하나 신경못쓰나?
눈에보이는데가 저런데 안보이는곳은.... ㅡㅡ;
이거 에디션이예요.
베이지 오렌지 콜라보
흉기들은 자동차 구입자가 엔진오일도 못 갈 만큼 돈없는 거지로 아나?
허구헌날 달랑 엔진오일 교환권 가지고 쇼부 보려고 하네..
그 엔진오일은 믿을 수 있는거냐!
폐유 쓰는건 아니고?
저도 다둥이라 선택의 폭이 없어서 카니발 계약 출고 기다리는 중 인데 저러면 어떻 하나요ㅜㅜ
흉기빠들은 다른 회사도 똑같에 시전 하겠지?흉기를 극혐하는 이유가 애국마케팅으로 큰 회사가 시장지배자 되니 자국민들 철저히 무시해서임 수입차 및 르쉐가 변화 줘야하는데 점유율 고만고만하니 흉기보고 배워서 이익 극대화 위해 흉기처럼 소비자 개무시(서비스는 다 개판 점유는 뭘 해도 변화 미비)
경쟁구도로 가야 소비자가 이익인데 흉기빠들은 그딴거 필요없이 흉기 구입 ->불만 반복
흉기 사는 사람들 때문에 자동차 소비자들 전부 피해 봄 흉기는 이상 있던 없던 그냥 타고 다니길
일본차만큼 극혐이 흉기임
존나 웃긴건 하청업체들 불량설리면 존나 쥐잡듯이 잡고.. 사람 취급도 안하는 것들이. 지네 라인 조립불량은 찍소리도 못하고. 야이 ㅅㄲ들아 니네나 조립똑바로 해라!!
사람이 조립하는건데 실수할 수 있죠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만... 기업은 저런 사고를 막으려고 qc부서가 있고 최종검수팀이 있는건데.... 부서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두개 부서가 저런것도 못 걸러내면 다른건 어떨지.... 사과는 왜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