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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시공사?
전두환이 아들회사 다니니까 밥벌어먹고 살라믄 어쩔수없을듯... 마지못해 가는 심정. 이해해야지 어쩌겠나 싶다. 회사 관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씨는 평화댐으로 애들 삥뜯고.. 아들새뀌는 지 직원들 조문으로 삥뜯고..
추하게 늙은 마누라도 자식새끼들도 불쌍하다해야하는건지 ...
추징금 내기 싫어서 죽음 당핬나 너무 고통없이 빨리갔어...
친구랑 사이가 안좋나
뭐하러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