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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ㅠ.ㅠ.......
아...선생님 비난하려던게 아니었어...T.T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급해서 빠른걸음으로 뛰다시피 지나가다 잘 모르는 다른 학년 선생님이 지나가시길래 목례를 하며 지나치려는순간 풀스윙 싸대기를 날리며 "뛰지마"라고 했던 씹새끼야? 살아 있냐? 죽여버리고 싶다 하아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과연 그시절 참된 선생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다시 돌아간다면 경찰에 바로신고하고 안되면 같이싸우고 싶네요..물론 그시절엔 다그런거라는 통념에 또 신나게 줘패고 부모님들한테 돈삥뜯고...개xx들
@드라마킹 지금보다얀 많지 않았을까요?
저랑 비슷한 시기인듯
그땐 죄다 전두환 독재 깡패 같은 놈들 뿐이었는데 ㅎㅎ
사람 같지도 않았던 선생들이 많았죠..
글쓴님이 이제 용서를 해주세요..
글쓴님이 그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에효... 선생님 마음ㅜ
겨울인데 습도가 높군
참스승한분이 또가셧네요
요즘은 선생들이 졸업장에 주소를 기입안한다고 하죠...
학생들이 찾아와서 자기를 떄릴까봐 ㅋㅋㅋ 이게 현실임..
내 아들이라도 하기 힘든 일
제자를 아들보다 더 아끼신 선생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