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기
제 친구가 스페인 작은 동네 사는데, 건너 건너 아는 한 부부가 얼굴이나 익힐겸 놀러온다 하더군요.
기둥서방 깡패놈에 주가조작질이나 하던 창녀출신이 인사하러 온다고하니 동네 사람들 다 기겁하며 오지 말랬거든요. 근데 기어코 오더라고요.
와서 약속 잡아달라고 지랄들을 떨던데, 동네 사람들 다 쌩까고, 그나마 일진 동네 형님 한분 악수는 받아 주셨는데 당연히 노룩 악수 하셨구요.
떠나기 마지막날 이장님 안부인께서 궁궐로 초대하시는데 그 창녀만 안 불렀어요.
한국 돌아가서 사진 자랑하며 스페인 술맛 좋다고 좋빠가 외치는데 이 새끼들 어떻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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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제목만봐도 뭐..
ss
좌빠리정신병자들은 어케 하나같이 이렇지?
울지마...운다고 병신역이 좋아지는 거 같진 않아
어우
나두 비슷한 아는 돼지새끼 있는데 ㅋ
우리동네에도 그런새끼하나있는데 볼때마다 쪽팔려서 돌아갑니다
내가 알고 있는 기둥서방과 창녀 얘기같네~
5년간 그짓을 보고있어야하는 그친구도
답답하겠어요!
조 옷 밥 ♡ 개 갈 보
내가 아는 년놈이랑 흡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