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살겟다심판하자 | 00:30 | 조회 998 |보배드림
[3]
개쪽바리제거팀 | 24/04/25 | 조회 850 |보배드림
[13]
컬럼버스 | 24/04/25 | 조회 2496 |보배드림
[5]
이북5도고토수복 | 24/04/25 | 조회 1953 |보배드림
[9]
저2찍은해로운2찍 | 24/04/25 | 조회 1808 |보배드림
[7]
마키아 | 24/04/25 | 조회 3110 |보배드림
[2]
가난한2찍극혐 | 24/04/25 | 조회 455 |보배드림
[5]
에쿠스VS500 | 24/04/25 | 조회 475 |보배드림
[8]
다크바보 | 24/04/25 | 조회 1892 |보배드림
[1]
컵팡 | 24/04/25 | 조회 1578 |보배드림
[0]
찢석렬 | 24/04/25 | 조회 3087 |보배드림
[3]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4/25 | 조회 771 |보배드림
[6]
이건아니라고봐 | 24/04/25 | 조회 959 |보배드림
[8]
탱온와일드캣츠 | 24/04/25 | 조회 2229 |보배드림
[5]
2찍은매국노빨갱이 | 24/04/25 | 조회 1042 |보배드림
댓글(12)
진짜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게 힘든일이죠...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
아산살때 폐지, 공병 수거하는 노부부가 계셨는데
소주맥주병 모아다가 (저랑 윗집아저씨 내외분이 주당이라) 가져다 드리면서 만원짜리 하나 슬쩍 끼워두면
나중에 꼭 돌려 주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하루는 마당에서 키운 오이 따서 한봉지 주시는데 아내랑 돌아오면서 눈물흘렸던 기억도......
ㅜㅜ
어려운 사람이 어려운 사람을 알아보네요. 피씨방 대박 나시길...
이 더위에..
폐지모으시는 분들...
에혀
..
그 PC방 어딤미까?
이양반 천국좀 가야겠구만
난 예전에 이사할때 내옷만 들었는
박스여러개를 잠시 자리빈 사이에
리어카에 실어갔는데 ㅠ
따듯하네요 ^^
슬프다